신병,무병,신명풀이 상담후기 - 운세상담 정말 추천드립니다
여지껏 앞만보고 나쁜짓 안하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거 어떻게 됀 영문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먼저 말을 이어가야하는지.....
전 부천에서 편의점을 하고 있는 34 살의 노처녀입니다
얼마전까지 잘되던 장사도 안되기 시작하고요.
전 그냥 불경기 탓인가.
그간 벌었으니 이젠 좀 쉬다가 벌겠지 했는데
이게 무슨 조화도 아니고 집안에 안좋은 일만 생기고 있어요.
지금 한달 사이 집안에서 아버님형제분들 큰아버지,
아래로 작은아버지께서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중환자실에 입원하시고
큰아버지 아들은 갑자기 병문안 가던중에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가게에서 일하던 종업원들도 다들 간다온다 말도 없이 나가고...
이거 완전 사람 죽으라는거 아닌가요????
어떤 점집에 가니 묘자리가 안좋다고 하는데
저희는 조부모 모두 화장하고 묘도 없고요.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그리고 이혼수가 있다는데 무슨 소린지....
지금 나 좋다고 쫒아다닌 남자들 다 물리치고 꿋꿋이 혼자 살고 있고요
대체 다들 무슨 헛소리인지...
주위 사람들이 용한점집 유명한무당 점잘보는 점집이라고
해서 간는데 이건 혹만 붙이고 오고요.
정말이지 답답하고 궁금해서 미치겠더라고요..
어느날 밥맛없어 길거리 순대파는 아줌마에게 앉아서 이런저런 애기중에
양평에 가면 진짜 점잘보는 무당 선생님 계시다고 아줌마 아들도 집나가서
짜장면 배달하다 오토바이 사고나서 응급실 산소마스크 쓰고 누워있었는데
그 무당선생님이 조상탈 났다고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하라고 해서 했는데
지금은 학교 잘 다니고 있다고 거기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고민고민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어렵게 찾아갔습니다
금와당 이라는 홈페이지를 검색하여 연락처를 알아보고
상담예약을 잡고 찾아갔습니다.
상담을 하는데 이상하게 선생님을 마주하고 잇는데 눈물이 나고
손발이 떨리며, 아무말없이 그냥 한스럽게 눈물만 나는겁니다.
선생님이 저에게 조상신명이 계신데 자손살리려고 아무리 가르처줘도
꿈쩍도 않고 가족이 죽어나가는데 살릴 길이 없다며....
말씀 하시는데 제몸이 거짓말 처럼 그냥 움직이며 고개를 끄덕이더라구요 ...
정말 무섭도록 신기한 체험이엿습니다.
상담 내용과 현재 일어나고있는 사항이 너무도 일치하고
꿈 자리까지 맞추시더라고요...
신명풀이와 칠성벌전을 풀어야 한다고 하셔서
생전 처음으로 굿을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마음이 안정이 되고 편의점도 예전보다 더욱 장사가 잘되고 있고요
병원에 있던 가족들도 병원에서도 신기할정도로 의식을 찾고 일반병실로 옮겼고요
너무너무 신령님께... 금와당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너무 양심적이고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분들 금와당 선생님께
명쾌한 해답을 얻어가세요
이만 줄입니다
홈페이지 : www.kum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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